심근경색의 치료법은?
심근경색의 치료법은?
최근에는 여러 대형병원에서 응급 심혈관성혈술, 스텐트삽입술, 혈전용해술 등을 통하여 경과 및 예후가 많이 향상되는 추세이다. 심혈관성형술, 스텐트삽입술은 대퇴동맥, 요골을 통하여 심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막힌 혈관을 찾아낸 후, 혈관 안으로 도관을 삽입해 풍선을 이용해 넓힌 후 스텐트라는 철망을 삽입하여 혈관을 수리하는 시술이다.
심근경색증에 의한 합병증이 없다고 한다면 보통 병원에서 1주일 이내에 퇴원할 수 있다. 시술 직후에는 흔히 재관류에 의하여 심장 근육에 2단계 충격이 오기 때문에 시술이 성공적이라 한다 해도 경과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심혈관 조영술 결과 다혈관 질환일 경우에는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CABG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심근경색증에 대한 약물 치료는 향후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심실의 변화를 방지하도록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지며, 스텐트를 삽입한 경우에는 혈전이 생겨서 혈관이 다시 막히는 상환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약물 치료 목적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스텐트 혈전증의 치사율이 무려 50%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환자들은 혈전억제제인 아스피린과 플라빅스를 포함하여 심장 보호 효과가 부가적으로 있는 혈압약을 복용하게 되며, 고지혈증 약물,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인슐린 또는 경구 혈당 강하제, 니트로글리세린 등 혈관 확장제가 추가될 수도 있다. 고령이거나, 기본적으로 심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당뇨병이나 만성 신장질환을 포함하여 위험 인자가 3개 이상인 경우에는 예후가 좋디 않으며, 시술 초기 2~3일간의 치료 및 경과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것의 대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죽은 심근육을 재생시키는 방법에 대해선 아직까지도 활발히 연구가 진행 중이며, 특히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장근육을 재생시키는 연구가 대규모로 시행 중에 있다.
위중한 합병증으로 발생 부위의 기능부전 및 파열로 생길 수 있는 급성 승모판 역류증이나 급성 심실중격 결손증 등이 있겠으며 경우에 따라서 개흉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발생 부위가 매우 광범위한 경우에는 혈압이 떨어지는 심인성 쇼크가 발생하고, 심실빈맥 또는 심실세동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심근경색은 특히 예방이 중요한데, 평소 꾸준하게 30~40분씩 운동하고 금연 및 절주가 많은 도움이 되겠으며 저염, 저지방 식이요법과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근경색증의 위험 인자가 발견될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심근경색증이 이미 발생하여 치료를 받은 환자들 같은 경우에도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이들은 차우에 다시 심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식이요법에 주의해야 하며, 급성기가 지나고 안정화가 되면 적절한 운동(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30~40분 해주는 것이 좋다)을 통해서 심혈관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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